수강한 강의
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
- Chapter 8 서비스 기획 업무
- 6. 스크럼
- 7. 스프린트 전 프로세스
주차
4주차
강의 요약
- 애자일에서 일을 쪼개는 단위
- 테마
- 에픽
- 스토리
- 테스크
- PO는 특정 기간동안 어떤 스토리를 개발할 것인지 정해야 함
- 해당 스토리를 완성하기 위해서 어떤 작업을 해야 할 지 파악해야 함
-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테스크를 생성하여 담당 개발자들에게 할당
- 이후 정기적인 미팅을 통해 각 테스크들의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PO의 주 역할
- 스크럼
- 스프린트를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제품을 개발해 나가는 방법론
- 관리도구가 아닌 진행도구임
- 스프린트 전 프로세스
- 프로덕트 백로그 관리
- 프로덕트 백로그
- 제품 개선을 위해서 진행되어야 할 다양한 요구사항
- 제품 관련 다양한 인원들로부터 수집
- 요청자, 백로그 생성 이유, 추정시간, 요구명세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
- 우선순위는 반드시 포함
- 프로덕트 백로그
- 프로덕트 백로그 작성법
- 요구사항을 작성하되,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됨
- 실무자가 알아서 하는것이 효율적
- 백로그 진행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작성할수록 우선순위 산정 및 제품 개발에 용이
- 요구사항을 작성하되,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아도 됨
- 스프린트
- 통상 1~4주 정도의 타임박스 성격을 가진 개발주기
- 각 스프린트 단계 종료 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어 제품에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함
- 스크럼은 스프린트를 반복하며 제품을 개발 및 개선해나가는 과정
- 스프린트 플래팅 미팅
- 백로그들 중 이번 스프린트에 어떤 백로그를 진행할 지 모든 팀원들이 함께 논의하는 회의
- PO는 독단적으로 목표를 설정해서는 안됨
- 해당 미팅을 통해 스프린트 백로그를 설정
- 보통 스프린트 백로그는 스프린트가 시작된 이후에는 변경하지 않는 것이 원칙
- 프로덕트 백로그 관리
생각 정리
오늘은 스크럼, 스프린트에 공부한 시간이었다.
스크럼은 전 회사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한 방법론이라서 익숙했다.
근무했던 회사의 경우에는 보통 1~2주 정도의 스프린트 주기를 두고 진행을 했던 기억이 있다.
스프린트 플래팅 미팅도 진행해서 스프린트 백로그를 정하고 진행했었다.
지금 배우고 보니 아쉬웠던 점은 스프린트 종료 후에 정해진 회고 시간이 따로 없었던 것 같다.
다음 스프린트를 정하고 쳐내기 바쁘다보니 그랬던 것 같은데 내가 나중에 기획자가 된다면 짧은 시간이라도 회고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이 글은 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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