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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_백엔드1기_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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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스쿨 1기 수료 회고 5개월 간의 백엔드스쿨이 끝났다. 올해 4월 개발자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퇴사했다. 조금은 쉬다가, 부트캠프 2개에 지원을 했다. 1. SSAFY 2.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 SSAFY 8기에 지원을 했었다. 적성진단 문제는 굉장히 쉬워서 무조건 면접까지는 가겠다는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서류통과를 했다. 동시에 멋쟁이사자처럼에도 최종합격을 했다. SSAFY는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오프라인 수업 확률 多, 대전 지역 등 여러 조건들을 고려해봤을 때 나에게는 멋쟁이사자처럼이 적절한 교육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1기라서 내가 길을 잘 뚫어놓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렇게 6월,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스쿨 1기 교육을 시작했다. 아침 09:00 부터 저녁 18:00 까지 거의 매일을 빼..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68日 2달동안의 프로젝트가 오늘 끝났다. 아직 더 고도화 하고 다듬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일단은 발표까지 무사히 마무리 했다. 아래 첨부한 페이지가 우리 팀의 완성작이다. 마지막 3일은 배포, 영상, 발표준비까지 힘들었지만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8팀 ZZANDI 고생했슴다. 원하는 스터디를 원하는 옵션으로 만들 수 있다. 또, 진도가 진행됨에 따라 달성률을 체크할 수 있고 각자 스터디 별 게시판이 있어서 정보 공유도 용이하다. 관심 있으면 가입하고 오류나 궁금한 점 있으면 연락 주세요. http://www.zzandi.ay.ms/ ZZANDI 공부 자극을 위한 스터디 참여 & 진도 공유 사이트 입니다. www.zzandi.ay.ms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57日 팀 프로젝트도 보름만 있으면 발표를 해야한다. 이제 백엔드스쿨 2기 모집이 된 걸로 알고있는데 1기도 아직 안끝나서 후기가 없을텐데 그래서 내 생각을 적어본다. 초보자가 듣기에 좋은 교육과정이라고 생각든다. 전공자가 듣기에도 좋다고 본다. 초반에는 초보자 위주로 진도를 나가서 답답할 수 있겠지만 일정 시간 지나고 나면 초보자들보다는 전공자들이 듣기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 초보자도 꾸준히 진도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면은 충분히 따라갈 수 있지만 한 번 놓치거나 놓아버리면 쉽지않다. 그래도 프로젝트 경험이나 다른 값진 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43日 너무너무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한동안 너무 피곤하고 프로젝트 하기에 급급해서 블로그에 글을 쓸 여력이 없었다. 요즘 수업시간에는 git , 배포 , 스프링부트를 이용한 게시판 만들기를 한다. 그리고 팀프로젝트로는 진도공유사이트를 제작 중이다. 팀프로젝트를 하면서 git의 어려움과 복잡함을 알게됐다.. ㅎㅎ 그리고 수업시간에 진도는 따라가지 못한 지 오래됐다. 그래서 그 시간에 알고리즘을 풀거나 관련있는 스프링 공부를 한다. 중간중간 수업을 듣기도 하구... 어쨌든 그냥 시간만 흘려보내고있지는 않다. 9월 말까지 팀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하고싶다! 그리고 11월까지 멋쟁이사자처럼을 잘 끝내고 놀러가야지! 스키장도 가고 나트랑도 가고 제주도도 또 가 ~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31日 오늘은 아이디어톤 발표 날 이다. 오후에 피피티 자료를 작성하면서 DB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실 DB에 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그냥 듣고만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의견을 내기도 어려웠다. 앞으로 두 달 동안 우리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구현해야하는데 걱정이 된다.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비효율적으로 해도 책임감 있게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 화이팅 !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29日 오늘은 수업을 따라가기보다는 혼자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봤다. 강사님이 올려주신 동영상을 따라가면서 만드는데도 중간중간 계속 오류가 났다. 그 중에서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은건 " " 스페이스바 하나 때문에 한시간을 수정했다. 이런 과정들이 반복되면서 좀 더 머리에 많이 남길 바란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28日 오늘은 계속 졸았다 ㅎㅎ 오전에는 MySQL 근데 이거 쫌 재밌다. 냠냠 오후에는 웹페이지 수업을 들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새로운 프로젝트 팀이 만들어졌다. 오늘은 많이 졸았으니까 내일부터는 다시 잘 해보자 ! 샌드위치 냠냠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27日 며칠동안 글을 안썼다. 토요일에 주짓수 대회였다. 결과는 너무너무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이제 다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 벌써 수업을 들은 지도 한달이 다 지나간다. 진짜 얼마 남지 않았다. 남은 3~4개월 동안 누가봐도 그럴듯한 결과물을 내야한다. 뭐 어떻게든 하다보면 잘 될 것 같다. 막연한 자신감이 있다. ㅎㅎ 요즘은 진도도 빠르고 처음보는 프로그램, 개념,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같이 하다보니까 좀 섞이는 듯한 기분이 들기는 한다. 새로운 프로젝트 팀도 짜졌으니까 다시 힘 내서 열심히 해야게따! 그리고 주말동안 같이 있어준 민지먼지몬지 최고다.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