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멋쟁이사자처럼_백엔드1기_회고록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57日

팀 프로젝트도 보름만 있으면 발표를 해야한다.

 

 

이제 백엔드스쿨 2기 모집이 된 걸로 알고있는데 1기도 아직 안끝나서 후기가 없을텐데 그래서 내 생각을 적어본다.

 

 

 

초보자가 듣기에 좋은 교육과정이라고 생각든다. 

 

전공자가 듣기에도 좋다고 본다. 초반에는 초보자 위주로 진도를 나가서 답답할 수 있겠지만

일정 시간 지나고 나면 초보자들보다는 전공자들이 듣기에 더 좋다고 생각한다.

 

초보자도 꾸준히 진도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면은 충분히 따라갈 수 있지만

한 번 놓치거나 놓아버리면 쉽지않다. 

 

그래도 프로젝트 경험이나 다른 값진 지식들을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