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79) 썸네일형 리스트형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8日 오늘은 git과 github에 대해서 시간을 많이 쏟았다. 혼자 공부할 때 github를 써보고 싶어서 유튜브를 통해 했을 때는 잘 되지않았었다. 그 이후로 까먹고 있다가 오늘 다시 해서 성공적으로 push 까지 했다. 돌아오는 주말을 이용해서 따라가지 못했던 부분들을 복습해야겠다. https://github.com/jootang2 jootang2 - Overview jootang2 has 2 repositories available. Follow their code on GitHub. github.com 쉽지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 2839_JAVA_설탕배달 상근이가 설탕배달을 하는 문제다. 어찌저찌 풀긴 풀었는데 너무 비효율적으로 푼 것 같다. 먼저 노트에 정리 한다음에 코드로 구현해봤다. 내가봐도 코드가 깔끔하지 않고 노가다 갬성이다. 결과값을 계속해서 보기위해 while(true)를 썼다. 저 부분을 빼고 제출하면 '맞았습니다' 글씨를 볼 수 있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7日 드디어 오늘부터 JAVA 수업을 들었다. 지금까지는 그냥 문제풀이 위주로만 해서 기본기가 없었다. 조건문 반복문은 써도 기본적인 class가 뭔지, 객체가 뭔지 몰랐는데 조금은 알 것 같다. 이번 기회로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져서 추후에 고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팀에 비전공자가 한 분 더 계신다. 그 분은 아는 것도 많고 많이 공부를 하신 것 같다.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프론트 수업도 재밌어서 백 수업도 기대가 많이 된다. 오전에는 너무 졸려서 힘들다. 컨디션 관리 잘해야겠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6日 오늘은 따라가기 어려웠다. 사실 어제까지 배운것도 수업 끝나고 혼자하려니 쉽지않았다. 메뉴바 만드는걸 얼마나 더 붙잡고 있어야 손에 익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FLEX 수업은 재미있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자바수업이 들어간다. 지금까지 못따라왔다해도 내일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잘 해보고싶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5日 오늘도 HTML/CSS에 관해서 수업을 들었다. 오늘은 많이 배운느낌인데 막상 해보려니까 많이 막힌다. 5분, 7분안에 풀다운메뉴를 만들수 있게까지 하라는데 쉽지 않다. 반복학습으로 손에 익히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수업만 잘 따라간다면 충분히 나에게도 경쟁력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예정되어 있던 SSAFY 면접이 내일이라 전화가 왔다. 면접 포기하겠다고 했다. 처음 생각대로 난 멋쟁이사자처럼 과정을 듣기로 했다. 물론 SSAFY 좋지만,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서 선택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2775_Java_부녀회장이 될꺼야 단계별 풀기를 하고있다. 오늘은 2775번 부녀회장이 될꺼야 라는 문제다. 일단 먼저 노트에 손으로 먼저 풀어봤다. CT문제 풀듯이 풀어보고 그 이후로 구현을 했다. 위 노트를 토대로 구현했다. 오랜만에 다시 푸는 백준이다. 꾸준히 푸는 노력을 해야겠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4日 오늘의 수업일정이다. 저번 주에 동영상 강의로 들었던 내용들도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아예 못 따라가지는 않았다. 빠르지는 않지만 적당히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오늘 강사님께서 ' 할수있다! ' 라는 느낌의 말을 많이 해주셨다. 나같이 이제 막 개발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 같았다. 그래서 매번 흐지부지 끝내던 ' 이력서 웹사이트 만들기' 를 마무리 하고 웹사이트 까지 만들어봤다. 배웠던 것도 써보고 일부러 글자도 이상한 폰트를 적용시켜보기도 했다. 5개월이라는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https://jootang2.netlify.app/ 주탱이 이력서 멋쟁이사자처럼 백앤드 스쿨 1기 2022 - NOW jootang2.netlify.app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1기 _ 3日 오늘은 CODELION을 통해서 유튜버 조코딩님의 수업을 듣는 날이다. 첫번째 강의는 따라가기 그나마 수월했지만 오후 강의는 따라가기가 많이 벅찼다. 강의 만료되기 전까지 몇 번이고 더 봐야할 거 같다. 다른사람들은 어려운지 쉽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다. 비전공자들은 어떻게 느낄지도 궁금하다.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은 오랜만이다. 그래도 내 의지로 하는거라 힘들지는 않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전 1 ··· 19 20 21 22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