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한 강의
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
- Chatper 12. 기획자가 UX를 이해하는 방법
- 13. UX Writing을 통한 사용자 경험 제공
- 14. UX Writing을 통한 사용자 경험 제공 _ 예시
주차
7주차
강의 요약
- UX Writing을 통한 사용자 경험 제공
- 사용자의 긍정적 경험을 위해 서비스, 제품 등에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향상시키는 텍스트를 만드는 것
- Micro Copy라고도 불림
- 사용자의 긍정적 경험을 위해 서비스, 제품 등에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향상시키는 텍스트를 만드는 것
- UX Writing을 통한 사용자 경험 제공 예시
- PIXAR
- 404 Page에 새드니스 (인사이드 아웃의 캐릭터 - 슬픔이) 캐릭터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좋은 사용자 경험으로 제공
- 페이스북
-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 사용자의 행동 유도
- 사용자 입장의 친근한 용어
- PIXAR
- UX Writing의 포인트
- 간결
- 심플
- 일반적인 단어
- 현재 시제
- 숫자 활용
- 한번에 스캔
생각 정리 & 적용점
오늘은 UX Writing에 관한 수업을 들었다.
UX Writing이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 몰랐다. 수업을 듣고 보니 굉장히 고민이 많이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들었다.
예를 들어, 토스에서 카드를 연결했을 때 쓰는 알럿의 문구
'카드 연결 끝, 사용해보러 가볼까요?' 라는 문구에서 '카드 연결을 완료했어요' 라고 바꾼 예시를 봤다.
개인적으로는 그 전 알럿 문구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바뀐 문구를 보고 '오' 라고 생각이 들었다.
문장의 미묘한 어투나 간결 등 생각보다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 들었다.
다른 서비스의 UX Writing들은 어떤 식으로 해놨는지 눈여겨 보면서 잘 되는 서비스의 감각을 익히도록 해야겠다!
이 글은 제로베이스 PM 파트타임 스쿨의 강의 자료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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