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프로젝트를 위해서나 간단한 프론트작업, Http 통신을 통한 TestCode를 작성하기 위해 JavaScript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오늘부터 [인프런x코드캠프] 훈훈한 Javascript를 통해 학습하고자 한다.
첫 시간인 만큼 아주 기초적인 내용들이 나왔다.
하지만 나는 기초가 없기 때문에 새로 알게된 내용들도 많았다.
가장 주의깊게 들었던 변수 선언 키워드다.
JavaScript에는 let, const, var라는 키워드들이 있는데 각자의 기능들이 조금씩 다르다.
let : 재할당 가능, 재선언 불가능
const: 재할당 불가능, 재선언 불가능
var: 재할당 가능, 재선언 가능
JavaScript에서 var는 되도록이면 지양해야한다고 한다.
이유는 변수가 겹쳐도 에러가 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에러를 알 수가 없고 현업에서는 혼자 코드를 짜지 않기 때문에 재선언, 재할당이 가능한 var를 지양한다고 한다.
첫 날이라 그리 어렵지 않았다.
이 강의를 수강함과 동시에 회사에서 JavaScript로 된 코드들을 보면서 공부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결론적으로는 개인프로젝트에 Vue.js를 도입해서 프론트와 백엔드 서버를 완전히 분리시켜 하나의 웹을 만드는 것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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